좋은 책을 찾아라

즐거운 동화 여행 81스파이더맨 지퍼 김점선 글  정은선 그림독자 대상: 초등 중학년 이상본문 쪽수: 84p판형: 182×235분야: 창작 동화발행일: 2024년 4월 15일 개정판 1쇄ISBN: 978-89-6902-689-7 73810값: 11,500원 교과 연계 추천 도서 통합교과 2학년 1학기 우리들의 꿈(봄)도덕 3학년 1학기 1단원 나와 너, 우리 함께도덕 4학년 1학기 3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도덕 5학년 1학기 2단원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도덕 6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책 소개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된 어린이의 이야기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서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관심이 지나쳐 간섭이 되면 오히려 자식을 힘들게 한다.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 무정이는 씨..

카테고리 없음 2024. 4. 30. 11:34

나는 어떤 아이일까 프란체스카 달폰소 글·그림 | 이승수 옮김 ⦁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 가 격 15,000원 ⦁ 판 형 220*270(양장제본) ⦁ 쪽 수 48쪽 ⦁ ISBN 979-11-92148-80-9 73880 ⦁ 분 야 유아>그림책>외국 창작 동화 ■ 책 소개 ‘나’를 향한 호기심이 퐁! 퐁! 솟아나는 그림책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며 ‘나’를 표현해요 자기소개만큼 금세 뻘쭘해지고 당황스러운 요청이 있을까요? ‘나’에 대해서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지 싶다가도 곰곰 생각해 보면 도무지 알 수 없는 대상이 ‘나’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혹시 ‘나’보다는 타인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을 먼저 배우느라 정작 ‘나’에 대해서는 소홀해서가 아닐까요? 《나는 어떤 아이일까》는 다름 아닌 ..

카테고리 없음 2023. 12. 4. 14:41

도서명 : 또박또박 동시 써요(행복해, 나와 가족) 기획 : 백경민 그림 : 젤리 이모 출판사 : 책모종 면수 : 80쪽 판형 : 225 X 290 제본 : 무선 정가 : 각 권 10,000원 발행일 : 2023년 5월 8일 ISBN : 979-11-979632-6-1(73810) 분야 : 국내도서>어린이>어린이문학>동시 동요 이 책은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7~10세)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좋은 동시를 감상하고 따라 쓰면서 감성과 글씨를 모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책에는 ‘나’와 ‘우리 가족’과 관련된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나’와 ‘나’가 속한 세상의 중심인 ‘우리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본문의 1~3장은 초등 교과서에 ..

카테고리 없음 2023. 5. 23. 12:18

어린 화가에게 글 존 밀러 | 그림 줄리아노 쿠코 | 옮김 김난령 | 반달 280*229 | 60쪽 | 값 19,000원 | 2023.04.01. 발행 | ISBN 978-89-92759-24-1 77840 세계의 그림책, 너머의 발견 반달의 세계 그림책 작가 시리즈 ‘프로젝트B’ 그 세 번째 책 『어린 화가에게』, 존 밀러(John Miller) · 줄리아노 쿠코(Giuliano Cucco)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반달, 국내 신인 작가들의 그림책을 주로 출간하며 다양한 판형과 제본 방식, 새로운 표현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이런 반달의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인 ‘프로젝트B’는 우리 독자들에게 세계의 주목할 그림책 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살..

카테고리 없음 2023. 4. 3. 15:16

이금이 청소년문학 벼랑(개정판) ｜이금이 소설집｜ 1. 분류: 국내 청소년문학 2. 독자 대상: 청소년 3. 출간일: 2022년 12월 15일(개정판 1쇄) 4. 형태: 135×200mm, 208쪽, 무선제본 5. 값: 13,000원 6. ISBN 979-11-91826-22-7 44810 ISBN 979-11-971205-3-4 44810(세트) 아득한 벼랑 끝에서 외롭게 분투하는 우리 곁 청소년들의 이야기 다섯 편 이 책의 작품들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지만, 소설 속 인물들은 어떤 관계로든 서로 연결돼 있다. 벼랑 끝에서 나 혼자인 것 같은 고립감이나 절망을 느낄 때도 우리는 누군가와 연결된 존재임을 말하고자 함이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주 잡은 손들이 우리를 무너지지 않게 해 줄 ..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