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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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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이좋아요 2026. 7. 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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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 세트 -3

 : 이명자(맹자샘)

그 림: 이크종

출판사: 주니어마리

출간일: 2026 7 10

쪽 수:  124 /  160 /  140

판 형: 166*225

가 격: 세트 48,000

독자대상: 어린이

ISBN: 979-11-94743-29-3(74400) (과학 5~6학년 세트)

 

분야: 국내도서>어린이>어린이 교양

국내도서>어린이>초등 5-6학년

국내도서>어린이>교과서수록도서

 

핵심 키워드:

#교과서 #교과연계 #문해력 #어휘 #초등어휘 #2022개정교육과정 #최신개정교과서 #초등과학 #배경지식 #개념 #쉬운교과서 #중학교연계 #중학과학

 

책 소개

 

어려워진 교과서와 중학교 준비 때문에 바쁘고 힘든 5~6학년을 위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교과서 과학!

 

2022년 개정교육과정 교과 단원별 연계

3~4학년 교과서 과학과 중학교 교과서 과학을 연결하는 단 한 권의 책!

 

많은 친구들이 5학년이 되면 갑자기 이런 말들을 해요.

과학이 너무 어려워요.”

왜일까요?  5학년이 되면 갑자기 과학 교과서를 공부하기 힘들어질까요?

그 이유는 실제로 교과서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특히 5~6학년 과학은 3~4학년에 비해 배우는 내용이 갑자기 많아지고 개념도 한층 깊어져서 다들 어렵게 느껴요.  3~4학년 때 교과서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5~6학년 과학을 잘할 수 없어요. 중학교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도 꼭 준비해야 하지요.

이처럼 5~6학년은 3~4학년부터 중학교까지 한꺼번에 잡아야 하는 힘든 학년이에요. 그래서 자칫 공부할 방향을 잃기 쉬워요. 혹시 여러분도 지금 길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왜 이렇게 외울 게 많지?”

이 개념이랑 저 개념이랑 무슨 상관인데?”

“3~4학년 때 과학 공부 좀 열심히 할걸!”

 

쉬운 교과서 과학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들을 이해하고 맥락을 잡을 수 있어요.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그대로 연계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기만 해도 교과서 내용이 머릿속에 쏙 들어와요. 특히 이 책은 5~6학년 친구들을 위해 특별하게 구성했어요. 마치 초등 과학과 중학교 과학이 하나의 구슬로 꿰어지듯, 3~4학년 때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도 미리 엿볼 수 있답니다. 마리와 누리가 일상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만화를 보며 어려운 과학 개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요.

맹자샘은 말씀하세요.

교과서는 어렵지 않아요. 일단 맥락만 잡으면 되지요. 쉬운 교과서 과학과 함께 모두 과학 박사가 되어 보자고요!”

 

 

출판사 리뷰

 

“5~6학년의 핵심은 지식 연결이에요

나만의 지식 목걸이를 만들어주는 쉬운 교과서 과학

수업 시간 전에, 수업 시간 후에 꼭 읽어야 할 책!

 

교과서 과학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생물의 신비, 우주와 천체 등 엄청 넓은 분야의 지식을 담고 있어요. 우주나 바닷속같이 우리가 경험하기 어려운 세계, 식물이나 동물처럼 사람과는 다른 생명체, 그리고 돌이나 금속 같은 물질과 눈에 보이지 않는 힘까지! 다행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는 친구들이라면 재미있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어요.쉬운 교과서는 예습·복습에도, 선행 학습에도, 다시 보고 싶은 단원 학습에도 아주 좋은 책이에요. 그럼,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쉬운 교과서 과학,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  5학년 1학기 1단원부터 5학년 2학기 1단원까지의 교과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과 화석 이야기로 시작해요. 사람이 무언가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의 정체를 밝히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액을 현명하게 다루고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도 알려 주지요. 내몸에 대해서도 샅샅이 살펴보는데, 다 읽으면 어쩐지 내몸이 낯설고도 대단하게 느껴질 거예요.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  5학년 2학기 2단원부터 6학년 1학기 2단원까지의 교과서 내용을 담고 있어요. 특별히 일상과 아주 밀접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덥게도 춥게도 하는 ’, 매일같이 바뀌는 날씨, 없으면 큰일 나는 자원과 에너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속력 이야기까지! , ‘산과 염기라는 낯선 용어는 일상과 전혀 상관없어 보인다고요? 여러분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산과 염기를 얼마나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지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거예요.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  6학년 1학기 3단원부터, 마지막 단원인 6학년 2학기 4단원까지의 교과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초등학생에게는 어렵고 추상적인 내용들로 가득해서 많이들 헤매는 단원들이지요. 식물과 세포 이야기, 헷갈리기만 하는 지구의 운동과 그에 따른 계절의 변화,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와 전자석, ‘연소 현상 등등.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맹자샘의 쉽고 재밌는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후루룩 이해될 테니까요. 마지막에 과학과 나의 진로까지 읽고 나면, 미래의 멋진 내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답니다.

 

수업 전에 읽으면 교과서가 훨씬 쉽게 읽히고, 수업 후에 읽으면 배운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과 함께라면, 어느새 교과서를 읽는 눈이 달라질 거예요!

 

교과서 내용을 미리 알고 싶은 3~4학년,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중학생까지 모두 모여라!

 

쉬운 교과서에는 여러분 또래인 마리와 누리가 나와요. 마리와 누리는 다양한 일을 겪고, 때로는 우당탕탕 사고도 치지요. 마리와 누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화로 먼저 보고, 이어지는 맹자샘의 배경지식과 개념 해설을 읽어 보세요. 마치 동화책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요! 어느 순간 교과서 속의 지식 구슬이 하나로 꿰어져, 나만의 멋진 지식 목걸이가 완성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쉬운 교과서는 예습·복습에도, 선행 학습에도, 다시 보고 싶은 단원 학습에도 아주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아래의 매력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쉬운 교과서는 술술 잘 읽혀요.

교과서 내용을 풀어서 글로 썼지만, 길지 않고 문장이 쉬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문해력 때문에 고민이 많은 친구들도 후루룩 읽고 파악할 수 있지요. 또 과학과 교과 어휘도 단원별로 정리했어요. 쉬운 교과서를 읽을수록 배경지식이 쌓여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문해력도 늘어난답니다.

 

쉬운 교과서를 읽으면 3~4학년과 중학교 과학까지 공부할 수 있어요.

단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3~4학년 쉬운 교과서 복습하기가 마련되어 있어서, 이 단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3~4학년 교과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본문에는 미리 보는 쉬운 중학교 교과서를 읽으면 이 단원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되는 중학교 교과서 내용을 접할 수 있어요. 이것들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학년을 뛰어넘는 지식 구슬이 좌르륵 꿰어져요.

 

쉬운 교과서에는 일상생활 속 이야기가 많아요.

교과서의 지식들을 일상에서 만난다면 이해가 더 쉽겠죠? 쉬운 교과서의 주인공 마리와 누리는 좌충우돌하며 교과서 속 내용을 일상에서 겪어요. 마리와 누리의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교과서의 내용이 곧 우리의 일상임을 알 수 있어요. 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 이 사실을 여러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쉬운 교과서를 보다 보면 깔깔 웃어요.

교과서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만화와 예쁜 그림들로 표현했어요. 만화와 그림을 보며 깔깔 웃는 사이 이야기의 내용과 흐름이 머릿속에 콕 박히지요. 쉽다! 재미있다! 그래서 이해도 빠르다!쉬운 교과서이니까요!

 

쉬운 교과서는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해 줘요.

한 단원이 끝나면 과학 상식 코너가 나와요. 배운 지식과 연관된 더 깊은 과학 이야기인데요. 일상 속 흥미로운 발명품, 인간이 저지른 흑역사, 엉뚱한 궁금증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아주 다양한 내용을 담았어요.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특별한 이야기라서 친구에게 , 이거 알아?” 하고 뽐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해요. 쉬운 교과서는 교과서를 넘어 스스로 과학 탐구에 몰두하는 힘을 키워 주는 책이에요.

 

, 어떤가요? 쉬운 교과서 과학과 함께라면 초등 과학 완전 정복은 문제없겠죠?

 

 

차례

과학 5~6학년 

과학 박사가 될 준비 되었나요?

이 책은 이렇게 읽어 보세요

 

5-1 1단원 1 · 지층과 화석

상식 살아 있는 화석의 오해와 진실

 

5-1 2단원 2 · 빛의 성질

상식 거울의 역사

 

5-1 3단원 3 · 용해와 용액

상식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

 

5-1 4단원 4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상식 뼈가 몸 안에 있는 이유

 

5-2 1단원 5 · 혼합물의 분리

상식 수돗물이 되기까지의 여정

 

 

과학 5~6학년 

과학 박사가 될 준비 되었나요?

이 책은 이렇게 읽어 보세요

 

5-2 2단원 1 · 열과 우리 생활

상식 100가 넘는 사우나에서 사람이 멀쩡한 이유

 

5-2 3단원 2 · 날씨와 우리 생활

상식 날씨 예보, 왜 이렇게 자주 틀릴까?

 

5-2 4단원 3 · 자원과 에너지

상식 예전에는 쓸모없었는데 지금은 중요한 자원, 희토류

 

6-1 1단원 4 · 산과 염기

상식 공중화장실에 있는 비누, 쓰기 찝찝하다고?

 

6-1 2단원 5 · 물체의 운동

상식 속도 위반? 속력 위반 아니고?

 

 

과학 5~6학년 

과학 박사가 될 준비 되었나요?

이 책은 이렇게 읽어 보세요

 

6-1 3단원 1 · 식물의 구조와 기능

상식 자가 수분을 피하는 방법

 

6-1 4단원 2 · 지구의 운동

상식 지구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

 

6-2 1단원 3 · 계절의 변화

상식 그림자가 사라지는 때

 

6-2 2단원 4 · 물질의 연소

상식 연소해도 이산화 탄소가 나오지 않는 물질

 

6-2 3단원 5 · 전기의 이용

상식 전자석은 대체 어떻게 발명한 걸까?

 

6-2 4단원 6 · 과학과 나의 진로

상식 우주 쓰레기가 직업을 만들었다고?

 

 

 

저자 소개

 

 이명자(맹자샘)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왔어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몰두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맹자샘, 선생님이 알려 주신 대로 했더니 정말로 공부가 재밌어요!”라고 말할 때 보람을 느낀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 조각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서 ‘쉬운 교과서’ 시리즈를 썼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식을 연결하는 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면 좋겠어요.

지은 책으로는 《쉬운 교과서 사회》(3~4학년 ① ②), 《쉬운 교과서 과학》(3~4학년 ① ②)을 비롯해 《바디맵으로 술술 초등 논술영재 되기》, 《페이스맵으로 술술 초등 토론영재 되기》가 있어요. 또 함께 지은 책으로는 《문제중심학습의 이론과 실제》, 《초등 학부모 입문서》가 있어요.

 

그림 이크종

연세대학교에서 건축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잠시 건설 회사에 다니다가,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퇴사한 뒤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 《뜨거운 지구촌》 등이 있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행복하게, 또 함께 잘사는 법입니다.

 

책 속으로

 

초등 5학년과 6학년 과학은 3학년과 4학년에 비해 공부할 내용이 확 늘어요. 더욱이 중학교 공부도 미리 준비해야 하고요. 여러분도 이런 말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거예요.

“5~6학년을 제대로 보내지 않으면 중학생이 되어 힘들 거야!”

그래서 자칫 공부할 방향을 잃기 쉬워요. 혹시 여러분도 지금 길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맹자샘이 있으니까요. 《쉬운 교과서 과학》 3~4학년에 이어 이번에 나온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은 여러분이 길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과학 5~6학년 ① p. 7-8

 

수영장에 나무판이 가득 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그 수영장 물이 뜨거워서 펄펄 끓고 있다면 어떨까요? 나무판들이 가만히 떠 있을까요? 이리저리 움직이고 부딪칠 거예요.

우리가 서 있는 땅도 여러 개의 커다란 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구 내부는 뜨겁기 때문에 땅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인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그 속도가 느리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요.

과학 5~6학년 ① p. 23

 

빛이 물질을 만나면 반사되기도 하지만, 어떤 물질은 그대로 통과해 버려요. 예를 들어 공기, 물, 유리 등등을 통과하지요. 그런데 공기에서 물로, 또는 물에서 유리로 들어갈 때 그 경계에서 방향이 살짝 바뀌어요. 이것을 ‘빛의 굴절’이라고 해요.

잘 나가던 빛이 왜 꺾일까요?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물질에서 찾고 있어요. 공기와 물은 서로 다른 물질이잖아요. 우리도 공기 중에서 움직일 때와 물속에서 움직일 때의 느낌이 서로 다르지요. 빛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이렇게만 이해하고 있으면 되어요.

과학 5~6학년 ① p. 45

 

 

학교에서 이슬 만들기 실험을 할 때 투명한 병에 얼음물을 담아서 실험하지요?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병에 맺힌 그 물방울이 이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병에 맺힌 물방울은 ‘이슬’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슬은 자연 속, 주로 땅 위나 풀잎처럼 야외의 차가운 표면에 생긴 물방울만을 가리키거든요.

그런데 컵에 맺힌 물방울도, 풀잎 위에 맺힌 이슬도 모두 같은 ‘응결’ 현상 때문에 생겨요. 즉 우리는 ‘왜 이슬이 생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하지만, 우리가 만든 게 이슬은 아니랍니다.

과학 5~6학년 ② p. 54

 

속력은 단순히 “누가 더 빠를까?”를 넘어서 시간과 거리 사이의 관계를 정확하게 보여 주는 과학의 눈이에요. 내가 이동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예측할 수 있고, 어떤 이동 수단이 더 효율적인지도 비교할 수 있어요. 심지어 안전한 속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도 될 수 있어요! 빠르기를 비교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계획하며, 안전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과학 지식이 바로 속력이에요.

과학 5~6학년 ② p. 146

 

모든 식물이 꽃가루받이를 위해 꽃가루 매개자를 이용하는 건 아니에요. 참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의 식물들은 꽃가루를 아주 가볍게 만들어서 바람에 날려 보내요. 다만 이 경우는 꽃가루받이가 ‘운’에 달렸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꽃가루받이 확률을 높이려고 꽃가루를 엄청나게 만들어내요. 이게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킨답니다. 꽃가루받이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봄철,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지요?

과학 5~6학년 ③ p. 25-26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움직인다는 걸 몰랐어요. 지구가 아닌 하늘이 움직인다고 생각했지요. 앞서 이야기한 시간 개념도 태양과 달, 별이 하늘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만든 거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태양과 별, 그리고 달이 움직인다고 느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실제로 하늘이 아닌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내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아, ‘지구의 운동’을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고대인의 눈으로 하늘을 보며 태양과 별의 움직임을 살피고, 현대인의 지식으로 지구의 운동을 살펴보는 거예요. 재밌겠지요? 서로 다른 두 눈이 합쳐지면 지구의 진정한 움직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과학 5~6학년 ③ p. 42

 

 

수명을 다해 고장 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의 부품들이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우주 공간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것들이 바로 우주 쓰레기의 정체예요.

이 우주 쓰레기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력으로 날아다니며 현재 일하고 있는 인공위성이나 우주 정거장을 위협하고 있어요. 아무리 작아도 속력이 빠르기 때문에 큰 문제예요. 마치 작지만 매우 위험한 총알과 같다고나 할까요?

진정한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까지 생각해야 해요. 그렇다면 과학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우주의 길에서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워야만 하겠지요?

과학 5~6학년 ③ p. 13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