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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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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이좋아요 2022. 11. 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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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매너

 

 

스마트폰이 생겼어요

 

제목: 스마트폰이 생겼어요

부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매너

시리즈: 십 대를 위한 유괘한 교양 수업

감수: 사사키 나루미 | 한국어판 감수: 박중현 | 옮긴이: 문영은

출판사: 블루무스어린이

출간일: 2022년 11월 19일

판형: 150*210mm | 148쪽 | 가격: 13,000원

ISBN: 979-11-91426-65-6 (73500)

분 야: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학습 > 5-6학년 사회/문화/시사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자기계발/생활 > 생활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 5-6학년 자기계발/생활 > 5-6학년 자기계발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교양 > 자기계발/생활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사회/문화/시사

 

 

#스마트폰 #SNS #그루밍 #악성댓글 #악플 #저작권 #초상권 #디지털성범죄 #미디어리터러시

 

[책 소개]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생겼다고요? 같이 읽어 보세요!

 

이제 스마트폰은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통화 기능을 갖춘 컴퓨터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제대로 된 안내나 교육 없이 너무 쉽게 아이들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스마트폰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펴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골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만화로 구성한 점이 돋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생긴 순간부터 학교와 집, 학원 등에서 겪게 되는 친근한 일상을 따라가면서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범죄의 신호들을 아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만화를 따라가다 보면 디지털 매너와 디지털 범죄 예방 지식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아이에게 무작정 스마트폰을 건네는 게 마뜩잖던 어른들은 이 책이 무척 반가울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알아 두면 재미있고 모르면 위험한 스마트폰의 세계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초대합니다.

 

 

[출판사 서평]

 

 

온라인 소통을 시작한 십 대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 가이드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물건, 바로 스마트폰이지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미있고 편리한 스마트폰의 세계! 하지만 스마트폰을 그저 재미있고 편리한 도구로만 여겨선 안 됩니다. 그만큼 위험한 일이 생기기도 쉽거든요. 스마트폰을 가지려면 스마트폰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고 안전하게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스마트폰이 생겼어요》는 디지털 매너를 제대로 익히게 해 아이들이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만화로 담고,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범죄의 그림자들을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전문가가 하나하나 짚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디지털 매너와 최근 들어 늘고 있는 디지털 관련 범죄를 소개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전문가가 친절하게 알려 줘요

 

책 속에서 아이들에게 디지털 매너와 범죄 예방 교육을 하는 레오 선생님은 실제 이 책을 감수한 두 분의 선생님과 똑 닮았어요. 두 분 모두 경찰로 일하면서 스마트폰과 관련한 디지털 수사를 했고, 지금은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하고 있거든요.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지요. 개인 정보 유출, 그루밍 범죄, 악성 바이러스, 사이버 폭력, 사생활 침해, 피싱을 비롯해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드는 법,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는 법, 스마트폰 사용 규칙 정하기 등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특히 한국어판 감수를 해 주신 박중현 선생님은 사이버 범죄 수사를 오랫동안 해 오다,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금은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요. 이 책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지 꼼꼼히 살피고, 꼭 필요한 내용을 더 보태 주었습니다. 디지털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픈 두 분의 진심을 담은 책입니다.

 

 

[차례]

 

드디어 스마트폰이 생겼다 7

스마트기기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SNS는 왜 인기가 있을까요?

 

우리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친절한 SNS 가짜 친구 17

모르면 위험한 SNS의 세계

늘어나는 디지털 성범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몰라, 나도 그냥 어디서 들었어! |나쁜 소문을 만드는 얼굴 없는 사람 39

‘악성 댓글’이 뭐예요?

악성 댓글은 또 다른 악성 댓글을 불러요!

악성 댓글도 범죄가 되나요?

만약 악성 댓글의 피해자가 된다면

악성 댓글을 남기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더 알아보기 올바른 정보인지 판단하는 방법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무서운 단톡방 친구들 61

사이버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이런 일을 당하면 어떨까요?

괴롭힘을 막자!

사이버 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개인 정보를 지키는 디지털 상식 | 수상한 문자를 계속 보내는 사람 79

인터넷에 개인 정보를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인터넷 범죄 수법

악성 애플리케이션이나 바이러스도 조심하세요!

더 알아보기 온라인 게임을 할 때도 조심!

 

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 꼭 알아 둬야 할 인터넷 규칙 105

친구와 찍은 사진은 마음대로 올리지 마세요!_초상권

만화책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안 돼요!_저작권

불법 복제 사이트에 주의하세요!

불건전한 동영상을 즐기지 마세요!

더 알아보기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가족과 함께 정해요!

 

도대체 누가 수상한 사람일까? | 온 가족이 알아 두면 좋은 범죄 상식 127

위험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우리 동네 안전 지도를 만들자!

나의 안전은 내가 지켜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리 알아 두세요

더 알아보기 곤란한 문제가 있을 때, 상담받을 수 있는 곳

 

 

[지은이]

 

감수 사사키 나루미

일본 사이타마현의 경찰이었어요. 범죄의 디지털 증거를 모으고 해석하는 디지털 수사를 하면서 사이버 범죄 전문가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한국어판 감수 박중현

30년 가까이 경찰로 일하고 있어요. 10여 년 전 사이버 범죄 수사를 시작했고, 지금은 곳곳에 널린 사이버 범죄를 막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더 이상 사이버 범죄로 고생하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면서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어요.

 

옮김 문영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여행서와 실용서, 아동서 편집자로 일했어요. 지금도 다양한 책을 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디저트카페 마실》 등이 있어요.